week 1:
오리엔테이션
cargo등 러스트 기본 사용법과, dangler pointer, null pointer dereference 등 undefined behavior에 대해 러스트가 어떻게 강건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학습
week2 :
러스트의 기본 타입과 타 언어와는 달리 어떤 타입시스템에 대한 status를 지니는 지 탐구, 러스트의 포인터 타입 탐구
week3:
러스트의 소유권 과 이동 개념 탐구
week4 :
러스트의 레퍼런스 개념 탐구, C와의 비교, 러스트에서의 레퍼런스 세이프티의 가능성 탐구
week 5 :
러스트의 표현식 탐구
week 6:
러스트의 에러 처리방식이 타 언어와 비교해서 어떻게 다른지 등 패닉의 탐구
week 7 :
러스트에서의 크레이트와 모듈 탐구
week8
러스트의 struct 탐구, struct를 구현하는 법
조장 서지원: 러스트의 핵심인 타입과 메모리 관리에 관해서 발제를 통해 탐구하면서 모르는 빈 부분들을 체크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. 학부생 때 번역서와 원서를 번갈아 가며 강독하면 그 진의를 이해할 수 있었던 경험을 오랜만에 다시 한 것 같습니다. 러스트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의 논리를 배울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. 하지만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이번에 만난 팀원들과 함께 마지막 챕터가 끝나는 10월까지 열심히 러스트를 공부할 계획입니다.
무엇보다 이번 기회로 좋은 팀원들을 만날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장점중에 한 가지인 것 같습니다. 개발자는 많지만 좋은 개발자들을 만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. 이런 기회를 주신 서울 우먼잇츠 관계자분들과 AWS KRUG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.
이금주 : 요즘 핫한 러스트에 대해 공부해보고 오프라인 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스터디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!
김재은: 스터디를 통해 러스트 언어 문법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.
오지현:러스트에 대한 배움도 얻고 사람도 얻은 뜻깊은 스터디였습니다.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!
류현지:스터디를 통해 러스트에 심화 내용들도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!
구인화:러스트의 여러 개념을 심도 있게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. 혼자서 공부했다면 이렇게까지 못 했을 것 같은데 함께해서 가능했고 정말 좋았습니다.
권지원:러스트의 러닝커브가 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함께 공부하니 더욱 쉽게 배운 것 같습니다. 😀